1>미케비치 근처 환전소

 

*1월 6일 방문하고 작성한 글입니다.

*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지극히 주관적이니 참고만 해주세요.

 

한시장 근처에도 안가는 여행 일정으로

공항, 금은방 다 패쓰하고

'미케비치 근처 환전소' '무엉탄 럭셔리 호텔 뒷편' 으로 유명한 이 곳에서 환전했습니다.

호텔 체크인을 하고 도보로 이동하였고

베트남에서 처음 걸어보는 인도는

깨진 보도블럭과 주차되어 있는 오토바이, 널브러진 쓰레기, 걷고만 있는데도 차창을 내리고 그랩 말거는 흥정꾼으로 정신이 없더군요.

 

-100달러-

-5만원권-

영어 가능한 청년이 있었고

20만동 위주로 교환했습니다.

 

청년이 세면서 주고

제가 또 세고

남편이 또 세고

같이 또 세고